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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가평.여주 이만재 무소속 단일후보 추대 기자회견
2012년 03월 14일 (수) 03:23:15 이영일 man201f@korea.com

제19대 총선 여주.양평.가평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공천 탈락한 이만재 예비후보가 12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새누리당 공천에서 동반 탈락한 마해근, 박장수 예비후보도 함께 나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이만재후보를 무소속 단일후보로 추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지난 한 평생, 좌고우면하지 않고, 당이 어려울 때나 힘들 때나 한결 같은 의리로 당을 지켜왔던 저 이만재였다"며 "새누리당의 무원칙한 밀실정치의 병폐를 뜯어 고치기 위해 황무지로 나선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의 정치를 되돌리고, 우리 여주‧양평‧가평 지역발전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더 이상은 멈춰 있을 수 없다. 지난 12년, 우리 군민들의 삶은 나아진 게 없었다. 앞으로 4년을 더 그렇게 멈춰 선다면, 우리 여주‧양평‧가평의 미래는 없다"고 역설 했다.

이어 "어처구니없는 선거구 획정과 그 과정에서 철저하게 소외되고 농락당했다"며 "이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공천이라는 감투를 썼다"고 비난했다.

또 그는 "여의도의 몇몇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 여주‧양평‧가평을 농락하려 했음을 현직 국회의원이 몰랐다면, 그것보다 더 무능력한 것은 없을 것"이라며 "3선 국회의원, 장관까지 한 국회의원이 그러한 움직임을 정말 몰랐을까 싶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예비후보는 "가슴이 찢어지고 분통이 터지는 군민 여러분을 위로하고, 군민 여러분을 대신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하여 저 이만재가 나선다"며 "마해근, 박장수, 후보와 함께저 무원칙한 밀실공천으로 인해 부적절한 인사가 다시 한 번 우리 지역을 대표하게끔 되는 일은 막아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쳤다"고 무소속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당당하게 승리하여, 더 이상 우리 여주‧양평‧가평이 무시받지 않고 천대받지 않는 미래, 모든 군민이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자랑스러운 고장을 만들어 드리겠다"며 "오는 4월 11일, 새 역사를 쓰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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