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3 목 15:31
> 뉴스 > 뉴스 > 보건/복지
     
양평군, 치매노인 치료관리비·조호물품 지원 확대
2023년 01월 26일 (목) 22:45:01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3년 1월1일부터 소득기준에 제한없이 치매 치료관리비와 성인용 기저귀, 요실금팬티 등 조호물품의 지원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원확대는 치매 질환의 지속적인 치료·관리를 도와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환자 가족들의 치료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소를 둔 만60세 이상 노인으로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초기 치매환자 중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 후 양평군치매안심센터 등록된 치매노인이다.

특히, 당초 지원을 위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라는 소득 조건에서 양평군 지원 통해 소득초과자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 점이 크게 달라진 부분이다. 보훈대상자의료비 지원 및 의료급여,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 등 중복 지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금액은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치매약제비와 진료비의 본임부담금을 실비로 지급하며, 비급여 항목은 제외된다.

접수는 지원 신청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치매 상병코드가 명시된 처방전, 약국 영수증, 본인 명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양평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조호물품 지원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 등록된 재가 치매노인 대상으로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까지 제공되었으나, 양평군 추가 지원을 통해 지원 기간을 늘릴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우 지원신청서, 장기요양인정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 제출 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치매노인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031-771-5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윤순옥 양평군의장, ‘스페이스골드 대
광주소방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여주도시관리공단-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
양평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이천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