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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평파출소, 자살 기도자 신속하게 구조
2020년 10월 22일 (목) 20:45:02 김용건 기자 kyg1@hanmail.net
   
▲ 청평파출소 이치헌 경위와 변영진 순경.

[가평=팔당유역신문] 경기도 가평군 가평경찰서(서장 김낙동)가 지난 21일 청평면 소재 한 펜션에서 화장실에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하여 의식을 잃고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있는 요구조자를 구조했다.

2020년 10월 21일 14:00경, ‘제자가 자살 시도를 하는 것 같다’는 옛고등학교 스승의 신고를 받고 관내를 순찰 중이던 근무자 이치헌 경위, 변영진 순경은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했다.

요구조자의 휴대폰 위치값을 토대로 현장으로 출동하면서 해당 장소는 순찰차 현 위치로부터 약 14㎞정도 떨어진 원거리이고 도로가 곡선 구간이 많아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이 있어 출동 중에 최대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골든타임을 사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신고내용을 토대로 휴대폰 위치값 주변 펜션 10여 곳에 전화를 걸어 펜션 투숙자현황을 확인, 요구조자의 성명, 나이, 사진 등을 펜션 업주들에게 제공했다.

업주들의 협조로 요구조자가 청평면 ○○리 ○○펜션에 투숙 중인 사실을 확인 후 무전으로 출동 중인 근무자들에게 파악한 내용을 전달하여 현장 도착 즉시 119구급대 공동대응 협조, 펜션에 진입한바 화장실에 번개탄을 피우고 바닥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 신속히 구호했다.

이후 119구급차로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김낙동 서장은 신고접수 즉시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구조하는 순간까지 침착하게 펜션 업주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소방과 유기적인 협조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20대 젊은 생명을 구조한 청평파출소 경찰관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가평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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