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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더민주당 김용진후보 코로나19 민생 간담회 가져
2020년 03월 21일 (토) 22:28:24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이천=팔당유역신문] 경기 이천 더불어민주당 김용진 후보가 지난 20일 선거캠프를 방문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민생본부장 우원식 의원(서울노원을 3선), 김태년 의원(성남수정구 3선)과 코로나19로 인한 이천지역의 민생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우 의원은 “코로나 정국이 진정되면 그 자리에 남는 것은 민생 문제”라며 김용진 후보가 모든 국정업무의 중심이 되는 기재부 차관으로 일하며 예산을 관리했던 경험과 역량으로 이천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에 중요한 힘과 논리,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경험,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어 능히 3선 이상의 역량을 발휘할 후보라는 점에서 이천시민들의 기대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년 의원은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이천의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천시민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용진 후보가 이천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재부 예산차관으로 5백조 예산을 다뤄본 경험은 정책의 규모나 정확도 면에서 남들과 차별되는 부분이라면서 “이천시민들이 김용진 후보에게 큰 역할을 맡기시면 곤지암, 양평, 이천을 지나 여주까지 가는 경기 동부벨트가 완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김용진 후보는 우원식 의원에게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이 더 큰 규모로 편성되기를 바랐다며, “야당 입장이라면 현 정부가 제시하는 것보다 더 큰 규모의 추경을 제안했을 것”이라며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이천시민의 어려움을 속히 덜어달라고 요청했다.

또 김태년 의원에게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되어서 가슴이 아프다. 선거운동보다 이천시민의 건강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가 더 급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이천경제를 회복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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