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수 15:59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박현일 양평군의원, ‘공직혁명 및 혁신인사 촉구’ 5분발언
2019년 12월 03일 (화) 12:52:08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양평군의회가 지난 12월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8일 간 일정으로 '제265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총16건의 조례안 심사와 군정 전반에 대한 군정에 대한 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 2019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0년도 본예산, 각종 동의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2일 개회된 제1차 본회의에서 정동균 양평군수의 군정운형 방향과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특히 박현일 의원은 시정연설에 앞서 5분발언을 통해 ‘양평군 1500여 공직자의 주민눈높이 혁명적 행정 수행’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지역소비와 내수경제 성장세 둔화, 아프리카 돼지 열병 차단 방역 등 국가적인 비상상황 속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지방행정 추진에 혼신을 다한 공직자와 군민여러분 노고에 감사한다”며, “그러나 2019년 기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앞둔 양평군의 작금의 상황은 결코 녹록치 않은 총체적 위기라 아니할 수 없다”고 공직자들의 긴장해이를 질타했다.

양평군은 현재 10년여 누적적자금 253억 원, 부채 233억 원 규모의 양평공사의 메가톤급 폭풍은 이제부터 중차대한 변곡점을 맞게 됐으며 공기업 청산 및 발적적 해체, 새로운 경영시스템 구축, 부채 인수상환이라는 군민적합의 도출과 책임자 사업기관 수사의뢰 등 적폐청산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1조2천억 규모 한화호텔 앤 리조트 민간투자 늑장을 비롯, 양평용문산 백운봉 포사격장 이전 결단, 양동면지역 자연보전권역 규제완화 비롯, 총300억규모 청운면 생태마을 맑은숲캠프 및 오커빌리지 운영 난맥, 양평군 행정타운 재설정, 양평임대주택 유치, 양평종합운동장 메인구장 부실 등 활용대책 미흡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또한 세븐스 2030년 양평미래비젼 수립을 필두로한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전략사업 개발계획 수립, 국수역 등 역세권 개발, 양평독일타운 민간협약사업 정상화, 연간100만 관광객내방 두물머리 입장료 징수 및 관광자원화, 세미원 및 두물머리 국가정원 추진, 행정타운부지내 양평군의회 등 양평군제2청사 신축 결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양평군 인구 유입 및 시승격에 대비한 컴펙트시티 구축, 양서면 교통란해소대책, 양평교육청 이전 및 양평·강상·서종 등 학교 신증축, 양평노인복지관 이전 건립, 농민수당 공론화 현안 대두, 양평군 난개발방지책 수립, 양평용문 3개지구 도시개발사업, 양강섬 종합개발 추진, 양평 청년청 신축현안, 양근어린이집 이전 신축, 양평군립도서관 등 도서문화센터 신축, 양동제1·2산업단지 추진, 단월면·양서면청사 신축 등 심각한 당면 현안이 수두룩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양평군은 2019년도 재정자립도는 18.3%, 자주도는 67.3%에 불과하다며 선제적인 의존재원 확충을 주장했다.

반면, 정동균 군수 취임이후 지난 20여년간 숙원이던 1조3천억규모 서울송파에서 양평간 고속도로 예타착수, 1천억규모 양평여주간 37호선 국도4차선 확장 일괄예타 신청, 435억규모 양근대교 확장, 450억규모 강상강하 국지도확장, 양평이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순항, 138억규모 양서목왕리 서양평ic접속도로 준공임박, 350규모 단월비솔고개 및 문호수입간 지방도 391호선 경기도2020년 제3차 지방도고시 예정등 괄목할만한 성과도 있었으나 군민홍보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군수 혼자서 양평군정을 혁명과 혁신할 수 없는 만큼 과감한 혁신인사로 새 판을 짜야 한다”며, “열정적 공직자와 창의적 공직자를 과감하게 발탁하는 한편 표리부동, 복지부동, 부회뇌동, 정치편향 공직자는 일벌백계 할 것”을 촉구했다.

이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가평군, 국토부에 ‘제2경춘국도’ 군
가평군의회, 제90차 북부시군의장협의
힐링(주), 광주시 초월읍에 이웃돕기
하남시, 대규모점포 규제 제도개선 추
여주, 2019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