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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창전청소년집, 청소년 진로 캠프 ‘일취월장’ 운영
2019년 08월 14일 (수) 12:38:59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이천=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수련활동 신고[고등제 2019-07-08-1호, 중등 제2019-07-08-2호] 2019년 청소년 진로 캠프‘일취월장’을 운영했다.

이번캠프는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창선청소년문화의집과 한국미래교육정책연구소, 북돋움 등 세 기관이 연합하여 4차 산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희망직무와 강점 카드를 활용한 직업 찾기, 도미노를 통한 협력, 만다라트, 푸드아트테라피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진로 탐색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진로캠프 1일차는 왜 꿈이 필요한가?, 서로의 마음 알아가기, 미래전략 세우기, 만다라트 등, 서로의 어울림 속에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의 꿈을 찾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2일차는 강점카드를 활용하여 서로의 강점을 찾아줌으로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푸드 아트를 활용한 가치관 찾기, 협력과 배려를 통한 도미노 쌓기 등의 활동으로 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3일차는 만다라트를 완성함으로써 목표를 확실히 하고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보완점을 알 수 있었으며 수료증 수여로 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번 청소년진로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중학생)은 “진로에 대해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고 특히 도미노를 할 때 계속 쓰러져서 힘들었는데 선생님들이 잘 격려해주셔서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가장 인생이 남았다. 이번 여름방학동안 한 일중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고등학생)은 “도미노를 통한 협력활동이 혼자만 잘한다고 잘 할 수 있는 활동이 아니라 팀원들 모두가 협력하고 배려해야 성공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있고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 청소년육성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진로탐색, 생활체육(탁구, 포켓볼), 지역연계 등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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