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목 22:03
> 뉴스 > 뉴스 > 사회
     
하남시-베트남 하남성, 국제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2019년 05월 02일 (목) 16:05:41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하남=팔당유역신문] 경기도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2일 베트남 하남성 청사에서 김상호 하남시장 및 웅엔 쑤언 동(Nguyen Xuan Dang) 하남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해 11월 하남시 국제화추진협의회에서 베트남 하남성과의 우호교류를 검토하고, 하남성 투자기획국과 협의해 왔다.

이에 따라, 양 도시 간 국제우호 교류를 추진하고자 베트남 하남성의 초청으로 신규 교류를 추진하게 됐다.

업무협약 내용은 ▲양 도시는 경제·문화·사회분야의 협력과 우호 교류를 증진 ▲양 도시는 기업과 회사의 무역 투자활동을 권장하기로 협력 ▲상호 관심사의 발전 협력 속에 지속적인 우정을 위하여 자매도시 결연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국제우호교류를 통해 개발도상국인 하남성과의 다양한 교류로 저비용 대비 국제교류의 활성화가 기대되어 진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50㎞에 위치한 하남성은 면적 852.2㎢로 인구 7십9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베트남 경제의 요충지로 천연자원과 고급인력이 풍부하여 기업 해외 진출이 용이하다.

하남성의 산업별 생산비율을 살펴보면 ▲공단·건설업 51.3% ▲서비스업 30.3% ▲농수산업 18.4%로 분포돼 있다.

하남성의 공단·건설업의 비율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하남시는 이번 교류에서 경제교류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하남시 기업의 부품소재사업과 가공 및 제조업 분야에서의 진출을 추진하며, 관내 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부족 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무원, 민간단체 및 청소년 교류의 활발한 추진 ▲ 문화·예술·체육 교류 ▲양 도시간 우수사례 공유로 공동발전의 도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방문단은 베트남 하남성에 진출한 한국기업인 서울반도체 비나를 방문하는 등 산업단지 시찰을 이어갔다.

이곳에 방문하여 한국기업으로써 해외에 진출하여 자리 잡게 된 성공사례의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를 가졌다.

서울반도체 비나의 본사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명등을 생산하는 LED부품 제조업로 전세계 LED시장에서 5위인 글로벌 전문 기업이다.

김상호 시장은 “이번 베트남 하남성과의 국제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유치·투자 중심 외교로 국가 특성에 맞는 컨셉을 가지고 교류하여 근본적으로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교류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단은 3일 오전 하남성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 후 하노이 국제공항을 통해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여주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남양주보건소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 ‘
양평군, 오는 22일 양평고용출장센터
이천시, '2019 경기도형 정책마켓
양평군, '2020년 경기도 마을정원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