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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빛의 파라다이스'전 개최
12월 14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2018년 12월 01일 (토) 15:26:42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 양평군립미술관의 개관 7주년 기념 2018년 겨울 프로젝트로 미래를 생각하는 미술(To think about the future of art)과의 첫 만남이 오는 12월 14일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시작된다.

국내외 최고의 현대 미술가들에 의해 선보이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convergence)의 진수를 보여주는 빛의 파라다이스전이 양평군민과 여행객들에게 행복한 안식을 더해준다.

이번 전시 빛의 파라다이스전은 영상미디어 설치와 움직임이 있는 작품의 전시로 진행되기에 일반 다른 행사의 개막식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환상적인 미디어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데 양평 문화중심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미술관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작품을 연출하여 도시와 예술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하모니가 펼쳐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내의 미디어아트 쇼 - 빛의 파라다이스(MEDIA ART SHOW - LIGHT PARADISE) 전시는 각 작품들에 다양한 움직임과 형형색색의 빛을 입혀 미래의 예술세계를 여지없이 보여준다.

전시는 미술관의 공간별 특성을 반영해 각각의 독자성을 띄는데 첨단 예술작품들은 과학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IT강국의 면모와, 미래를 생각하는 융.복합 예술의 모델을 제시하는 가장 핫한 창조미학의 아티스트 40명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빛의 파라다이스전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는데 지층 공간에 마련한 미디어 학습놀이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탐구하는 공간으로 눈으로만 보는 작품감상을 넘어 관객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참여방식으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슬로프 공간은 영상미디어와 신화 속의 인물이 혼재하여 앙상블을 이루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작품들은 현대인과 만남을 통해 과거가 현재가 되어 실제성을 이루고, 미래를 향한 현재는 이념을 넘어 다민족과의 화합을 이루어 지구촌 한 블럭시대를 만들어가는 다중적 메커니즘을 열어간다.

그리고 2층 제2공간의 기계주의 키네틱 작품(Energy Structure)들은 동력으로 가상현실에 나타나는 형식의 테크닉으로 동원된 캠과 축의 연결들이 하나의 형을 이루어 키네틱아트 즉, 움직임의 역동성을 자아내어 또 다른 미래의 현재를 만들어간다.

여기에는 Electronic Arts를 비롯하여 빛과 물에 의한 작품들이 하나의 움직임을 만들어 키네틱 아트(kinetic art)작품으로서의 큰 매력을 만들어 평소 우리가 접하는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하게 된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전시는 2층의 제3전시공간이다. 이 공간은 빛의 파라다이스(MEDIA ART SHOW - LIGHT PARADISE)전의 결정체인 전시공간으로, 전시된 모든 전시품들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술로 꿈이 실현되는 순간을 작품을 통해 마주할 수 있도록 해주어 양평군민과 일반대중이 흥미를 가지고 예술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금시대 AI가 공존하는 미래예술 즉,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처하는 첨단 과학기술과 테크닉이 융합되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함으로써 새로운 예술로 공감을 얻고 있다.

이러한 창조적인 작품들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의 연결과 초 지능적 특징을 지니는 산업으로써 새로운 가치창조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인식하게 한다.

이러한 기술이 작품들에 접목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은 경제, 사회,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반영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미래사회 속의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이번 양평군립미술관의 겨울프로젝트 미디어아트 쇼 - 빛의 파라다이스(MEDIA ART SHOW - LIGHT PARADISE)전에는 과학기술을 융합한 작품과 빛의 판타지아를 열어주는 첨단 하이테크 미디어 아트 설치작품 등이 동시에 전시되는데, 특히 조명기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는 기타 재료들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아우라를 형성한다.

또한 야외설치미술전인 행복한 만남(Outdoor Installation Art - Happy Encounters)전은 지역미술문화와 지역민이 함께 공유문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아울러 실내전시와 연계한 어린이창의예술학교 교육프로그램은 매 주말 진행되며 이와 더불어 개막행사 당일 미술관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작품의 화려한 미디어 쇼가 장관을 연출한다.

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양평군립미술관 7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쇼-빛의 파라다이스(MEDIA ART SHOW-LIGHT PARADISE)전은 현대인들에게 삶 속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할 때 사용하는 수단이나 방법에 늘 미디어가 있음을 인식하게 되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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