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주, '청소년을 위한 강변 음악제'로 힐링 |
|
|
|
|
[여주=팔당유역신문] 경기 여주시(시장 김춘석)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최하는 ‘청소년을 위한 강변 음악제’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한시간 동안 여주시 신륵사 내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문화존의 7회차 행사로 공연을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아울러 올바른 청소년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실크로드’의 퓨전국악, ‘드라이브’의 아카펠라, 가수 ‘자전거탄풍경’의 노래, 현악, 금관5중주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변 음악제에 대해 여주중학교의 한 한생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며 추억도 쌓고, 하나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여주시청 교육체육과 청소년지원팀(887-2586)로 문의하면 된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최근인기기사
|
|
|
|
 |
|
man201f@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