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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젊음의 천국 '월디페' [동]
2012년 05월 28일 (월) 22:08:22 이영일 man201f@korea.com

[양평=이영일 기자] 상상공장이 기획한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 경기 양평군 남한강변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이틀밤에 걸쳐 젊은이들을 미치도록 춤추게 하고 막을 내렸다.

행사 이틀째인 27일에 갑자기 돌풍이 불어닥쳐 메인무대 철물 구조물이 내려앉아 스텝 일부가 부상을 당하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상상공장의 류 감독은 행사 취소보다 일정을 대폭 수정하여 밀어부치는 투지를 보이며 그런대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마지막 밤에 간혈적으로 쏟아져 내린 빗줄기는 오히려 젊음의 혈기를 식혀주는 진정제 역활을 톡톡히 해내 현란한 조명과 고막을 찢는 반복적인 음률에 온몸을 내던진 젊음을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일부 협력업체가 돌풍에 밀려 장사를 접어야 하는 아픔을 겪고 철수하는 모습이 안스러워 보이기도 한 하루였다.

월디페는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사로 매년 5월 한강 난지지구에서 개최해오다 지난해부터 양평으로 무대를 옮겨 열리고 있다.

행사장인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 2개 오픈무대, 2개 돔무대, 1개 야외무대가 꾸며져 국내외 뮤지션 140개팀이 참여해 이틀간 광란의 밤을 유감없이 연출했다.

올해는 세계적 권위의 음악잡지 ‘DJ Mag’이 선정한 ‘세계 Top 100 DJ’ ATB, Dash Berlin, Aly&Fila, Angerfist 등 9팀이 출연해 순박한 촌동네 양평을 상상공장과 함께 젊음의 천국으로 만들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는 외국인을 포함 5만여명이 양평을 찾아 광란의 밤을 지새우고 떠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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