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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김선교 군수 “석불역 사수 앞장” 주민들과 약속[동]
2012년 05월 12일 (토) 02:41:30 이영일 man201f@korea.com

[양평=이영일 기자]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7일 망미1리회관에서 가진 주민 간담회에서 석불역 사수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석불역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학표) 주관으로 최근 국토부가 석불역을 통과역으로 지정하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고상홈 설치 등 역 시설에 난색을 보이자 이에 주민들이 투쟁결의를 강력하게 표 하면서 양평군의 입장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이학표 위원장은 “지난 3월만해도 석불역을 존치 하겠다고 군수와 정병국 의원이 약속한 석불역이 두달만에 백지화 되었다”며 “우리지역이 얼마나 어눌하고 무능하게 판단했으면 역사가 생겼다가 안 생겼다 하겠냐. (석불역 존치를 위해) 양평군과 정병국의원, 군의회가 앞장 서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평군이 발전적인 안을 내놓지 않으면 석불역비상대책위원회와 주민은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주겠다”며 “전동차를 타는 그날까지 어떠한 불상사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김선교 군수는 “역사가 있어야 역세권이 있어야 지역이 발전한다는 논리는 지금까지 해 왔다”며 “지평과 양동, 매곡역과 석불역 그 주변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공단 이사장이 ‘국토해양부에서 지시가 내려오면 그것에 의해 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석불역 존치를 위해 죽기 살기로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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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역지킴이
(58.XXX.XXX.187)
2012-05-14 23:40:09
김선교 군수를 믿겠습니다.
"맨 선두에서 싸우겠다. 죽기살기로 앞장서겠다." 라고 약속한 김선교 군수를 믿겠습니다.
양평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양평군민의 재산인 석불역을 꼭 지켜주십시요.
철도를 막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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