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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장학진의원 ‘대규모점포’ 군 관리계획 절차틀려 '주장'
2012년 04월 15일 (일) 17:55:27 이영일 man201f@korea.com

[여주=이영일 기자] 경기 여주군의회(의장 김규창)가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가진 제182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군관리계획 설명 도중 '대규모점포'를 유치할 부지가 군유지로 의회에 사전 설명이나 승인도 없이 진행하는 것은 절차가 틀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집행부는 도전리 골프장(6홀) 등 5건에 대해 군 관리계획 결정을 의회에 설명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집행부의 대규모점포 등에 관한 설명에 앞서 장학진 부의장이 “해당 토지는 군유지인데 집행부에서 매각할 것인지, 임대할 것인지 결정도 안하고, 더군다나 의회 승인도 없이 집행부에서 군 관리계획 결정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순서 틀렸다”고 주장하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의회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날 집행부의 대규모점포 군 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지 않고, 회기동안 의원들이 충분히 논의한 후 25일 2차 정례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앞서 가진 도전리 골프장 입지에 대해 장학진 부의장은 “강천면 지역은 이미 군에서 슬로시티화 한다고 지정한 지역으로 아름답고 천혜의 지역에 골프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군에서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며 “근본적으로 골프장 입지는 반대 한다”고 명확히 했다.

이에 집행부는 “특정구역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며 “제안자의 토지이용계획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환설 의원은 “경사도가 높은 것으로 아는데 공사중에 토사유출 문제 등으로 주민들과의 불협화음이 안 나오게 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에 집행부는 “경사도 문제가 있어 6부 능선까지 부지로 활용하게 했고, 주민과의 문제는 사업자로 하여금 설명회를 갖도록 요구한 상태”라고 답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김춘석 여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일정이 다소 늦어진 감은 있지만, 2012년 첫 임시회를 통해 봄철 인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는 남한강정비사업, 복선전전철사업, 제2영동고속도로사업 등으로 인해 대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러한 발전과 도약의 기회를 현실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려 왔다. 시 승격 추진에 따른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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