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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 별똥밭, 10월 31일까지 할로윈 파티 열려
2022년 10월 05일 (수) 16:16:53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 양평군 용문 별똥밭 사업장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자이언트 호박을 활용하여 할로윈 파티가 열리고 있다.(양평군청 제공)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양평군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중인 용문 별똥밭(대표 노재석) 사업장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별똥밭은 양평의 젊은 농부가 직접 감자와 고구마를 생산해 가마솥에서 튀겨 판매하는 건강 상품을 의미하며, 신세계, 롯데 백화점에서 감자, 고구마칩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해 연초 화재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피해 복구 후 자체적으로 할로윈 파티를 개최해 새로운 소득 창출로 화제가 되고 있다.

   
▲ 용문 별똥밭 노재석 대표가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제14회 전국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양평군청 제공)

노재석 대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제14회 전국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자이언트 호박은 관상용으로 외국에서는 할로윈 축제에 쓰이고 있다.

여주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비록 할로윈이 70대인 나에게는 친숙하지 않지만 인근 지역에서 직접 기른 다양한 호박을 축제 요소로 활용한 것을 보고 놀라웠다”며, “우연히 양평에 놀러와 SNS를 검색하다가 방문한 별똥밭에서 할로윈 축제를 즐기다니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직접 기른 호박을 활용해 양평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할로윈 파티를 개최해 새로운 소득 창출을 시도하는 청년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며, 향후 마을 축제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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