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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초이산단 기업인과 현장 간담회 가져
"자족도시 목표로 기업인들의 고민 함께 풀어갈 것"
2022년 05월 17일 (화) 10:30:33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가 5월16일 초이산단 및 서하남테크노밸리 기업인연합회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팔당유역신문]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16일 초이산단 및 서하남테크노밸리 기업인연합회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산단 내 현안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초이산단은 미사지구 기업이전대책 부지로 조성된 공업지역으로 공사차량 통행, 교통정체, 주차장 부족 등 난개발로 인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연합회는 “2009년 미사지구가 지정이 되면서, 섬유, 전기, 전자 등 73개 업체가 이 곳으로 이전해 왔는데, 당시 법령이 정한 업종 및 용도가 현실과 너무 달라 산단 성장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인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산단 내 도로 폭이 너무 좁아 업무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기업 임직원들이 사용할 주차장과 대중교통도 미비해 원활한 기업 운영에도 차질이 많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상호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하남을 목표로 하는 후보로서 기업인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말씀하신 현안들과 애로사항들은 구체적인 해결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기업 성장과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호 후보는 “지난 4년 간 시정을 이끌면서, 기존 기업, 스타트업, 첨단 산업, 대기업들이 조화로운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데 노력해 왔다”고 밝히며 “다음 목표는 산업진흥원과 같은 기업지원 플랫폼을 설립해, 우리 시 모든 기업들이 제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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