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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든든한 보훈에 복지를 더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2021년 02월 19일 (금) 15:29:03 경기북부보훈지청 권문경 man201f@korea.com
   
▲ 경기북부보훈지청 복지과 권문경.

국가보훈처에서는 2006년도부터 찾아가는 보비스(BOVIS, 이동보훈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보비스는 복권기금 사업으로 운영이 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 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국가보훈처 브랜드이다.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가사일과 몸의 상처가 아닌 마음의 상처를 치유 해드리는 재가서비스와 고령이나 신체장애로 민원처리가 곤란한 원거리 거주 보훈대상자에게 맞춤식 근접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동사무실(Mobile Office)의 개념으로 고령화된 보훈가족들이 민원 창구를 직접 찾는 불편을 덜어주는 이동보훈서비스로 구성된 국가보훈처의 든든한 보훈과 복지가 합쳐진 특화된 서비스이다.

보비스를 국가보훈처의 대표적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더욱 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올 한해는 든든한 보훈과 복지가 합쳐져 섬김의 정신으로 전 세대가 통합과 소통으로 든든한 한해가 되도록 간절히 소망해본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이동보훈복지 서비스가 불가피하게 중단되어 하루에도 몇 번의 전화를 받고 있다.

‘언제 오냐고’ 묻는 국가유공자분의 간절한 말 한마디에 우리 직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고 지역 곳곳에 든든한 보비스가 찾아갈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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