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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6호선 연장 관련 정책협약에 따른 시의 입장
2021년 01월 11일 (월) 10:02:14 김용건 기자 kyg1@hanmail.net
   
▲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서 사진.

[남양주=팔당유역신문]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지난 1월 7일에 지역 국회의원실에서 밝힌 6호선 연장 관련 답변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렸다.

▲ 지역 국회의원이 언급한 ‘6호선을 마석역까지 연장 하는 등 정책 협약식 개최’ 사항에 대하여..

남양주시와 구리시 및 지역 국회의원은 2019년 5월 28일에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책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GTX-B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하여 노력한다.
* 광역철도 6호선이 구리를 거쳐 남양주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아울러, 6호선 남양주 연장 방안은 여러 대안을 검토해야 하는 사항이었기 때문에 정책협약 당시 특정지역을 명시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어려웠으며, 이에 협약서에는 ‘구리를 거쳐 남양주까지 연장’이라고만 명시했다.

▲ 선로용량 부족 대안으로 금곡역에서 마석역까지 약 10㎞ 구간에 복복선하는 방안과, 월산인근 GTX-B 차량기지 활용 또는 평내 차량기지 확장 방안 제시에 대하여..

선로용량 부족으로 경춘선 공용구간 대신 약 10㎞ 구간에 대하여 복복선으로 신규 건설하고, 월산 인근에 GTX-B 차량기지 활용 또는 평내 차량기지 확장할 경우에는 최소 1조5천억 원 이상의 추가 사업비가 더 투입되어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항이라 판단된다.

또한, 마석역과 양정역세권 종점 두 노선에 대한 경제성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할 것을 요청한다는 사항은, 금년 상반기에 확정 예정인 국가 상위계획의 일정을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는 어렵다.

▲ 경춘선 축의 가장 빠른 철도교통 대책에 대하여..

막대한 사업비와 장기간의 건설 등을 고려 가장 빠른 경춘선-분당선 직결사업에 주력하여 환승없이 강남권으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철도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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