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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축협 조합장 선거법위반 기소 ‘재선거 위기 빨간불’
2020년 11월 12일 (목) 11:28:11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이천=팔당유역신문] 경기 이천축산농협이 또 재선거 위기에 빨간불이 켜졌다.지난 5월14일 치러진 이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 모 조합장이 선거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천경찰서는 김 조합장의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마치고 일부기소 일부무혐의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사건을 송치했다.

지난 10일 여주지청은 김 조합장에 대한 총 6개항의 공공단체등위탁선거법률위반 혐의에 대해 ▲조합원 상대로 사전선거운동 한 혐의, ▲2020년 5월 4일 호별방문 선거운동 한 혐의, ▲2020년 5월 19일 조합원들의 식사비용 결제 기부행위 등은 불구속 기소하고. 3개항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 혐의 없음 취지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장의 선거법위반 혐의와는 별개로 이천축협이 축산계장, 조합원 등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14일 재선거 당시 타 후보를 도왔다는 이유로 모가면 축산계장을 제명처리를 하여 현재 축산계장무효가처분 소송에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30일 축협 3층 회의실에서 조합원제명을 위한 임시총회 안건상정을 추진하고 있어 일부 조합원들은 선거 보복행위라고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이사들이 내용과 금액에 대해 구체적으로 모르는 상태에서 일명 조합원전이용대회라는 명분을 내세워 조합원은 총 875명인데 670,000원대 빨래세탁건조기 800대만 구입하여 선심성 집행하고, 일부 조합원은 이용 실적이 없다는 이유로 제외시켜 조합원에 대한 형평성이 무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축협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중앙회 질의결과 조합원이면 무조건 똑같이 대우를 해야 한다는 답변을 듣고 제외된 조합원들이 분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천축협 김 모 조합장은 지난 2019년 3월 13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됐으나 무자격 조합원들의 선거 참여로 당선이 무효 됐다. 하지만 지난 5월 14일 조합장보궐선거에서 재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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