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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언택트드라이브 코스 3곳 선정·소개
2020년 07월 30일 (목) 14:27:31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양평군 관광과가 본격적인 휴가철를 앞두고 나들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관광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드라이브 코스를 3곳 선정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면서 코로나블루를 떨쳐 버릴 수 있는 양평 언택트드라이브 여행지를 소개한다.

▲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 - 양수리 ~ 서종 북한강도로(391번 지방도).

   
▲ 양수리 전경.

양수리~서종 드라이브 코스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양평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다. 양평을 알리는 첫 관문인 양수대교를 지나 물과 꽃의 정원으로 유명한 세미원으로 들어오면 북한강 391번 지방도를 만날 수 있다.

드라이브를 하기 전 두물머리 또는 양수시장에서 판매하는 양평의 명물 연 핫도그로 출출한 배를 채워 출발하기를 권한다.

양수리 시장을 지나 북한강을 따라가다 보면 반짝이는 물빛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것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명한 커피숍과 베이커리가 즐비하여 잠시 쉬어 가기 좋은 코스다.

▲ 자연과 함께 질주 - 양수리 ~ 용문산관광지(6번국도).

   
▲ 6번국도.

자연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고 싶다면 양평 6번 국도를 달려보길 권한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양평 6번국도를 달리다 보면 바다만큼 넓은 남한강과 강줄기 사이로 펼쳐진 크고 작은 산들이 도심속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다.

   
▲ 들꽃수목원.

이 코스에는 들꽃 수목원, 쉬자파크, 용문산 관광지 등 양평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들이 있어 잠시 운행을 멈추고 한 두어 곳 쉬다 가기를 추천한다.

▲ 힐링 드라이브 - 양평 ~ 옥천(37번국도).

   
▲ 사나사 대웅전.

양평읍에서 옥천면 방향으로 가다보면 거대한 중미산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길을 따라 가다보면 중미산 자락에서 흘러나오는 어비계곡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고, 천년고찰 사나사,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더그림 등이 있다.

   
▲ 더그림.

또한, 하늘을 바라보면 중미산에서 바람을 타고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더들이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만들어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멀리 떠나지 못해 고민하고 있거나 코로나19로 나들이가 불안하다면 이곳 양평을 드라이브 코스를 달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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