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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의장,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우리겠다”
2020년 07월 03일 (금) 13:27:09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 양평군의회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전진선 의장을 만나 그의 진솔한 각오를 들어봤다.

3일 의장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전진선 의장은 “의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양평군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의회를 더욱 의회답게 만들어가는 길에 군민 모든 분들께 지혜를 구하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전 의장은 “항상 다름을 인정하고 협의의 과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어느 누구도 소외 되지 않는 따뜻하고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는데 12만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대신했다. 

전 의장은 후반기 의정방향에 대해 “코로나 19 상황관련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여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동료 의원들의 넓은 시야와 경륜, 지혜를 모아 군민의 뜻을 실현 하겠다”며,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또 전 의장은 “집행부 및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시행중인 정책협의회와 열린 의회실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엄격한 견제와 군민의 뜻이 담긴 합리적인 대안 마련과 제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전 의장은 양평지역의 주요 현안문제에 대해 “우선, 지난 제26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유치 촉구 성명서를 채택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양평군 유치와 헬기소음을 외면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반대를 위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회로서 해야 할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 의장은 “그동안 당연시 여기며 살아온 자연보전권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의 해제를 위해 유관기관 방문 건의 등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의장은 “각종 규제로 인해 보존된 깨끗한 자연 환경을 활용해 세미원 국가 정원 등록 및 두물머리 인근 친수 공간을 활용한 정책 추진으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발전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또 전의장은 “그 외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은 물론, 양평공사 현안사항과 같은 사회적 갈등과 견해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장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다함께 코로나 19 위기 상황을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같은 기본 수칙을 생활화하고 계신 모든 군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신속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 코로나 19관련 긴급 예산 편성 등 군민 생활안정을 위해 양평군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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