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28 토 21:59
> 뉴스 > 뉴스 > 사회
     
가평군, 산장관광지 관리운영조례 개정으로 요금체계 개편
2020년 03월 26일 (목) 15:58:12 김용건 기자 kyg1@hanmail.net

[가평=팔당유역신문] 경기도 가평군이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관광시설 운영수지 개선으로 수익을 증대하고 있다.

26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해 관광분야 숙박시설 가동률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내 산장관광지 관리운영조례 개정으로 효과적인 요금체계를 이뤘다고 밝혔다.

관련조례 개정으로 당초 주말·공휴일, 평일 등 2단계 요금부과체계를 주말·공휴일, 금요일, 평일 등 3단계로 세분화했다.

또한 7~8월이던 성수기를 방학 및 휴가기간을 고려해 관리자가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조례를 정비했다.

그 결과 기존 주말요금 적용으로 가동률이 낮았던 금요일의 가동률은 전년대비 107.7%로 대폭 올랐다.

또 성수기 조정으로 2019년 7~8월 가동률은 전년 동기간 대비 45.5% 증가하는 등 산장관광지의 경우 연 기준 5천만 원의 수익증대 효과를 나타냈다.

현재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관광시설 사용료는 관련 조례에 근거하여 성수기 등을 비롯한 세부요금기준을 정하고 있으나 천편일률적인 요금 부과체계로 가동률이 낮고 사용자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등 효과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군은 지난 해 시범적용한 요금체계 개편 효과가 입증된 만큼 올해 안으로 자라섬 및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관련조례 개정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요금체계 개편이 완료되면 자라섬 및 연인산 캠핑장, 산장관광지의 숙박시설 가동률 증가로 연간 1억9천만 원의 수익증가가 예상되고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관광시설 이용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용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봄 햇살처럼 아름다운 제대군인의 제
이천시, 22만 전시민 ‘보편적 재난
남양주시, 경기도 최초 코로나19 선
양평 대한한돈협회, 돼지고기 1,78
하남 풍산동, 유상현 마을법무사 이웃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