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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무인항공산업 전문가를 향한 제대군인의 힘찬 도전 제안
2020년 03월 26일 (목) 14:11:11 북부제대군인지우너센터 박춘배 man201f@korea.com
   
▲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부회장 박춘배.

제대군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부회장 박춘배 입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과 도전을 하고 있을 제대군인 모든 분들에게 4차 산업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 분야에 제대군인 여러분의 힘찬 도전을 제안한다.

작금의 시대는 평균 백세 시대,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필요로 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통상 60세를 기준으로 사회활동 은퇴라는 보편적인 틀은 막을 내리고 컴퓨터, 인터넷, 이동통신 등 각종 수단의 편리성으로 유지되는 정보화의 시대는 우리의 삶은 급격한 정보변화의 시대 속에서 끈임 없는 도전과 경쟁의 생활 속에서 살아가야만 한다.

그 중 가장 큰 어려움을 겪게 될 변화의 물결은 기존지식의 짧은 수명주기와 새로운 지식의 개발과 활용의 요구로 다가오고 특히 이로 인한 스트레스는 우리 모두의 삶을 위협하는 커다란 어려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첨단 의료장비의 개발과 신 의료지식의 발전에 따른 조기치료가 가능해졌고 인간 수명은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평균 수명 백세까지의 인생도 멀지 않아 보이지만 이에 반하여 지식의 수명은 더욱 짧아지고, 퇴직 연령의 정체로 인한 노령인구의 증가, 더해가는 사회의 변화 속도로 인하여 커다란 문제점으로 대두되게 되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제 4차 산업혁명을 필연적으로 맞이해야하는 삶 속에서 특히 군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사회와 오랫동안 떨어져 근무하고 퇴직하는 제대군인들이 전역하여 사회라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데는 보편적인 사회인에 비하여 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제대군인의 경우 군의 경력과 업무능력이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상당한 견해 차이를 보이고 그 기대가치 또한 사회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작금의 시대적인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제대군인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사회변화의 핵심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적응하며 그 방법은 스스로 찾아 나가야만 한다. 이 또한 오롯이 우리의 몫인 것이다.

이에 저희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에서는 3년 전부터 석·박사 과정을 지원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양성사업’을 개발하여 미취업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무인항공기 활용에 관한 3주간의 단기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전역을 앞둔 6개월 이내의 전역예정 간부들에게는 미래 산업에 대한 도전으로’, ‘장기복무 제대군인들에게는 사회적응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100세 인생 속에 제 3막의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방법’의 일환으로 드론관련 정보기술 습득과 활용을 위한 여러분의 힘찬 도전을 제안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성공적인 사회 첫 발걸음은 이러한 4차 산업의 물결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응해야만 가능하다. 제대(예정)군인들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정보의 올바른 전달과 활용기회가 제공된다면 퇴직 후 우리의 미래는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해 줄 것이다.

여러분 제3의 인생과 그 미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하여 제대군인 각자는 부단한 노력과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물론이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현명한 도전만이 100세 인생의 시대적인 삶을 살며 성공적으로 유지하는데 큰 도움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사회로 진출하는 모든 제대군인들의 힘찬 도전과 노력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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