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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한국애니메이션高, 4대 청소년영화제 ‘모두 석권’
2019년 12월 04일 (수) 13:28:30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영상연출과 학생들.

[하남=팔당유역신문] 경기도 하남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영상연출과 학생들이 올해 개최된 국내 주요 청소년영화제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청소년영화제’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등 4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하는 신기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9일에 열린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시상식에서 영상연출과 권송미 학생의 작품 ‘빙하’가 대상을 수상했다.

3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인 ‘빙하’는 고3이 되면서 스스로 느끼게 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변화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돈보스코청소년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10월 25일에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에서는 이장원·박지수 학생의 작품 ‘이장원의 단편영화 제작기’가 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장원의 단편영화 제작기’는 스태프와의 갈등과 촬영의 어려움 등 자신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영화제에서 이장원 학생은 대상을 비롯해 편집상과 촬영상도 함께 받아 영화제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대학부까지 함께 참여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는 영상연출과 이현정·이유미·이준하 학생의 작품 ‘잃어버린 조각찾기’가 영화제의 ‘종합대상’과 ‘최우수 기획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잃어버린 조각찾기’는 어린이들조차 점차 외면하고 있는 동요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직접 동요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김병용 교장은 “영상연출과의 이번 수상결과는 한 학교에서 4대 영화제의 대상을 모두 받는 유래가 드문 업적을 이뤘다는 점뿐만 아니라 여러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 수상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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