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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예방 길거리 캠페인 진행
2019년 09월 11일 (수) 21:29:57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양평군이 금년도 치매안심마을로 강하면 운심1리와 운심2리를 지정하고, 지난 11일 강하면 지역상가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최근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급격한 증가 및 새 정부 공약사항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됨에 따라, 우리지역에 치매안심마을 운영하여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2018년에는 청운면 용두1리를 양평군 제1호로, 2019년에는 강하면 운심1리를 제2호, 운심2리를 제3호로 지정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치매안심마을 리더 및 주민,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이신 이주진 강하면장, 정홍기 대한노인회강하면분회장과 보건소장 원은숙, 건강증진과장 김현철,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강하면 지역내 90여 개 상가를 직접 방문하여,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상가 치매안심 지킴이 스티커’를 상가에 부착하여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했다.

원은숙 양평보건소장은 “금일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과 치매 어르신들에게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했다”며, “치매관리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뿐 아니라 양평군 전 지역에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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