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3 금 16:29
> 뉴스 > 뉴스 > 사회
     
이천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시민위해 ‘김복동’ 무료 상영
2019년 08월 14일 (수) 11:17:31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이천=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이천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지난 13일 저녁 7시부터 1회에 한해 이천cgv에서 160여 시민들을 위해 영화 ‘김복동’ 무료 관람을 추진했다.

영화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김복동할머니의 일대기를 다뤘다. 할머니가 최초로 위안부 피해를 폭로한 92년부터 2019년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 간의 여정을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다.

이천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 망동으로 전 국민의 반일감정이 고조됐고, 광복절 제 74돌과 그 하루 전날인 8월 14일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이 개최되는 것과 맞물려서 이 영화 상영이 더욱 의미가 있고,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평화의 소녀상은 김복동할머니의 생전 실물모습을 표현하고 낮에 햇빛, 밤에 전기불빛에 비춰져서 뒷 벽면에 할머니의 소녀 시절 모습이 나타나도록 했다.

강연희추진위원회 대표는 “동상이 지난 8월 8일부터 9일 이틀간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조합원들의 노동 기부의 방식으로 폭염 속에서 설치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동상 건립을 위해 10개월 간 61개 단체와 시민 551명이 참여하여 5천7백만원을 모금했고, 마지막으로 건설노동자들이 참여로 마침표를 찍었고 8월14일 7시에 제막을 하게 됐다며, 참여한 모든시민들과 단체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양평, 동물보호단체 서종면서 ‘개고기
가평 잣고을시장, 민관 협력 통해 경
이천청소년교향악단, 제8회 정기연주회
양평, 고송리 주민들 A골프장 피해
이천시, 호법면서 아홉 번째 ‘현답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