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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도 37호선 미개통 구간 양평군과 조속 추진 대응 나서
2019년 07월 13일 (토) 23:00:01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여주=팔당유역신문] 지난 12일 여주시(이항진 시장)와 양평군(정동균 군수)은 각 지역의 현안사항인 ‘여주~양평간(국도37호) 4차로 확장공사’와 ‘여주~원주철도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국도37호선 여주~양평 구간은 경기 동북지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간선 도로이나, 여주시 대신면 보통리부터 양평군 개군면 불곡리 구간만 4차로 미 확장으로 남아있어 병목현상 등으로 교통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으로, 도로망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절실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여주시와 양평군은 해당 구간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듯이 반영해 조속히 확장해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이항진 여주시장은 동서철도(송도~강릉) 네트워크 연결 완성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과 수도권 소외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주~원주 철도사업 구간을 복선화하고 강천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최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경강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 지역 간 열차의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여주지역의 철도이용 수요 증가에도 영향이 있으므로 강천역 설치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건의했다고 여주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정기 간선도로과장, 한유진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여주시와 양평군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각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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