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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건설현장 추락사고 불감증 여전
강풍속에서도 건설현장 콘크리트타설 작업자 안전장구 안해
2019년 05월 21일 (화) 16:21:17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 9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위해 작업자가 헬멧 등 안전장구도 없이 공사현장 꼭대기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양평=팔당유역신문]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에 칼 빼든 정부가 소규모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집중단속에 나섰다.​

하지만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287-2일원에 9층규모의 복합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는 9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위해 작업자가 헬멧 등 안전장구도 없이 공사현장 꼭대기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아무리 대책을 세우고 예방을 강조해도 일선 현장에서 지키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다만 사고가 발생해 인명사고가 나야 정신 차리고 안전수칙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일뿐이다. 

작업현장에 설치한 방진막은 강하게 부는 바람의 영향으로 건물벽에 붙어버려 마치 바둑판의 모습을 보였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15시 55분 현재 양평지방에는 초속 6.6m의 바람이 불어 노인층이 보행하기에는 다소 힘겨운 날씨를 보였다.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9.5m를 기록했다, 강풍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고 사망자수는 97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건설업 사망자수는 485명으로 전체의 절반(49.9%)이다.

건설업 사고사망 원인을 보면 추락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건설업에서 추락으로 사망한 사람은 290명으로 건설업 사망의 60%에 달했다.

한편 정부는 건설현장의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소규모 현장까지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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