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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주민의견 청취
2030년 계획인구 30만3천명에 걸맞는 문화시설, 녹지공간 및 각종 생활인프라 확보
2019년 04월 14일 (일) 22:07:46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이천=팔당유역신문] 경기 이천시는 근린공원의 시설결정, 안흥동 청소년복합시설 등 202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하여 4월 15부터 15일 동안 주민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계획(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도시여건 변화에 발맞추어 도시계획을 정비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에서는 조속히 재정비를 추진하여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천시에 따르면 1단계로 시장권한인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 자연취락지구 등에 대하여 지난해 6월 4일 결정고시를 완료하였고, 2단계 비도시지역 용도지역변경은 지난해 6월 8일 경기도에 상정하여 금년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재정비(안)은 3단계로 금년 3월6일 2030 이천 도시기본계획 승인에 따른 후속조치로 근린공원의 시설결정과 주거지역 등에 대한 용도지역변경, 시장 공약사항 등의 도시관리계획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구만리뜰 일원 광장, 공원, 주차장을 신설 각종 축제공간 등으로 활용하여 시민 여가선용의 장을 마련하고, 기본계획에 담겨있는 공원 10개소 112만㎡에 대한 시설결정, 제일고 앞 18만㎡규모의 문화시설을 결정하여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확보하고, 구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창전동 일심아파트 일원 상가 밀집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또한, 공원일몰제에 의해 내년 7월에 설봉공원이 실효됨을 대비해 현재 이용 중인 설봉산등산로를 보행자전용도로 결정하여 시민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계획했다. 이밖에도 불합리한 용도지역과 도시계획도로 2개 노선을 폐지, 변경한다.

금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로 인하여 2030년 계획인구 30만3천명에 걸맞는 문화시설, 공원 녹지공간 및 각종 생활인프라가 확보되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도시계획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관리계획(안)의 열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천시청 도시계획과에 방문하여 비치된 관계도서를 열람 및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기간 내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천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타당성을 검토하고 관련기관 협의, 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 뒤 금년에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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