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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리얼라이트 전' 열어
개관 4주년 기념 2월까지 60일간 야외서 펼쳐져
2016년 01월 16일 (토) 15:01:45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양평=팔당유역신문] 생각하는 빛, 리얼 라이트작품들이 환상적인 불빛으로 겨울철 꽁꽁 언 대지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전시와 살맛나는 양평은 겨울철에도 가족과 함께 문화여행을 하는 곳으로 소문이나 있다. 오색 창연한 가을을 지나 새하얀 눈꽃으로 옷을 갈아입은 양평의 겨울여행을 우리함께 떠나보자.

양평은 경기도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청정지역으로 11개의 면과 1개의 읍이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의 고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수도서울의 상수원공급 지역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양평군립미술관은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개관 4주년을 맞이하면서 겨울철 빛의 나라 환상 공간을 만들어 지역민은 물론이고 일반대중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겨울 판타지아를 만들어내고 있다.

양평은 예로부터 충절과 교육의 도시로 알려지는 등 다양한 성장기를 거쳐 오늘날 국내최고의 문화 힐링지역으로 이름이 나면서 인구비례 예술가들이 제일 많이 살고 있는 문화도시가 되었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개관 4년을 넘어선 양평군립미술관의 전시기획이 국내의 현대미술을 처음 만나는 특성화를 만들어내면서 많은 예술가들에게 꿈의 미술관이 되었다.

여기에는 지역미술인들과 전국에서 활동한 작가들이 군립미술관이라는 한 무대에서 수평적 교류를 가지면서 얻어낸 자랑임과 동시에 양평이 문화예술특구로 정착되기를 희망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매년 추진해 온 미술관의 다양한 기획프로젝트들이 그러했고,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전 또한 국내의 우수한 미술인들이 양평으로 이주하여 창작활동을 하기를 희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병신년(丙申年)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면서 개최되는 빛의 예술제는 양평군립미술관 개관 4주년 기념으로 개최되어 매우 뜻 깊은 전시가 되고 있다.

전시는 지난 12월에 시작으로 금년도 2월까지 개최되는 전시로써 생각하는 빛, 리얼-라이트전(야외)이다. 전시는 앙상한 겨울, 양평을 빛의 예술로 물들여 창조문화모델로 제시, 지역의 문화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문화예술이 관광자원으로써 활용되는 풍성한 겨울 전시라 하겠다.

■ 문화행복, 고품격 삶의 질을 지향하는 ‘생명의 땅’ 양평
생각하는 빛 전시와 야외 리얼라이트 등 60여 일 동안 펼쳐지는 빛의 예술

양평군립미술관의 겨울프로젝트 생각하는 빛과 실외전시인 리얼 라이트 전시가 문화행복도시를 향한 양평군민의 미래비전과 평생학습도시를 상징하고 ‘하이테크 창의적인 예술로 새로운 예술문화를 만들어가는 양평의 새로운 겨울철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내고 있다.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소통하는 군민사회를 구축, 문화헬스로 힐링한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양평만의 특성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시(2015 미술여행-4, 겨울 프로젝트 생각하는 빛)로 금년도 2월말까지 개최된다.

전시는 크게 4곳에서 각각의 테마를 두어 전시된다. 지층 전시실과 슬로프 공간, 그리고 기획전시실-1, 2 전시실 그리고 상설공간의 미술관 아카이브는 양평군립미술관의 4년 동안의 역사를 조명한다.

이처럼 전시공간마다 각각 다른 작가들이 독자적인 특성을 자아내게 한 전시는 관객들을 빛의 신비 속으로 유도하여 창의적인 상상을 꿈꾸게 한다.

특히 지층 전시공간은 자연의 빛에서는 순수자연에서 생각하는 색채 빛으로 만들어낸 작품들을 만나게 되고 작품 속에서 자연의 위대함과 작가의 생각하는 색채성향을 탐닉하게 한다.

슬로프공간의 영상미디어와 현대미술설치 작품들은 상상속의 신비와 호기심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빛을 통해 침잠을 일깨움은 물론, 양평의 아름다운 전원풍경에서 열정의 예술가들이 함께, 예술혼을 꽃피우며 살아가는 진정성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역동적인 작품들에서는 양평군민으로서 살아가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의 곳곳에서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되는 삶의 시간을 만들어간다.

2층의 색채의 빛에서는 색채의 마술로 표현된 현대미술작가들의 예술적 특징을 살려내어 선보이는 전시공간이다. 전시 작가들은 색채의 심리와 색채미술 작가들로 이성적 표현과 감성적 표현이 병치되어 상생을 이루는 이색적인 작품들이 저마다 독백을 자아낸다.

기획전시실 2, 3공간에서는 미디어 작가들과 빛의 설치미술 작품들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작품들은 스스로 빛을 발아하고 또는 기계주의 키네틱 아트작품이 혼재하여 현대미술의 신기원을 만들어 냈다.

여기에 미술관 아카이브는 양평군립미술관의 4주년을 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전시로써 그때 그 전시, 그때 그 작품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매우 인기가 높다.

이처럼 다양한 전시는 새해 소망을 담아내고 새로운 시작을 여는 준비된 겨울프로젝트의 하나로 양평만의 문화특질을 잘 살려내고 있다.

이로 인해 양평군립미술관은 문화로 행복한 양평, 예술로 빛나는 양평이 올 겨울 가족여행지 1순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것은 양평군립미술관 일대가 겨울철 빛의 미술축제로 물들여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양평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있는 지역이다. 봄에는 산나물축제, 여름에는 물의 축제인 워터 워 축제, 가을에는 김장축제, 겨울에는 빛의 축제가 열리는데 양평군립미술관의 겨울미술축제가 그 열기를 더해주고 있다.

이번 주말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양평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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