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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from Australia"展
가평 가일미술관, 8월 26일~10월 31일
2015년 09월 20일 (일) 21:31:38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가평=팔당유역신문]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로에 위치한 가일미술관은 2015년 국제기획전으로 <Art from Australia>展 이라는 제목으로 호주의 회화 44점을 전시한다.

   
▲minwoo bang, Stillness of moment, oil on linen, 102x122cm, 2015.
그간 우리나라에서 전시를 했던 대부분의 호주 작가들의 전시는 대부분 수교를 기념한 전시였었다.

이번 가일미술관전시는 호주 미술은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있는 편이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바가 적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최근의 호주의 미술을 알릴 수 있는 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기획자는 말한다.

이번 전시는 호주의 자연환경에서 볼 수 있는 다양성과 광대한 자연환경을 이해하기 위한 해답을 찾고자 기획 되었으며 11명의 작가 작품들이 선보인다.

<Art from Australia> 전시를 참여하는 11명의 작가는 호주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높은 수준을 대표한다. 참여 작가들은 모두 높은 테크닉과 창작에 대한 굳건한 신념이 있으며, 강력하고 특출한 스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모든 작품들은 회화적 표현 이상의 것과 관련이 있으며 작품을 통해 이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호주와 포스트 식민주의에 주목하고 이것을 주제로 작품을 만드는 반면, 몇몇의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호주다운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 속에는 호주 대륙과 자연환경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호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중 한명인 벤 퀼티(Ben Quilty)는 호주의 최고 권위인 아치볼드 아트 프라이즈(2011)와 싱가폴에서 열린 Prudential Eye Award에서 수상하며 영국 사치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진바 있다.

현재 벤은 호주 미술계의 선두에 서 있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대단한 스킬을 통해 굉장한 힘과 아름다움, 솔직함과 함께 비심판적, 비관행적 방식으로 이러한 주제들을 표현하고 있다.

캣 쇼(Kat Shaw)는 숭고한 아름다움과 동시에 절묘한 섬뜩함이 느껴지는 페인팅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로서, 그녀의 작품은 환경 문제와 그에 대한 개인적 응답이라고 할 수 있다.

   
▲David Middlebrook_The Vallet of the Grose_ink on paper_150x560cm_2015.
데이비드 미들브룩(David Middlebrook)은 소우주와 대우주를 주제로 풍부한 디테일의 표면과 풍경 속 무한한 디테일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활용한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작가이다.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자극을 주고, 환경 문제에 대한 탐구와 정서적 반응에 대한 배경을 제공한다는 의미와도 통한다.

방민우(Min-Woo Bang)는 비범한 능력으로 아름답고 절묘한 찰나의 풍경을 포착한다. 그의 작품들은 호주 자연환경의 절묘함뿐만 아니라 야수성도 함께 담아내고 있다.

동서양 미술사에 보내는 오마주이기도 한 방민우의 작품들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포착한 순간들을 묘사하는 능력으로, 화려하고 매혹적인 느낌을 구현하고 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게 한다. 그의 페인팅 작품들은 풍경에 대한 명상이자 정제된 개인적 반응이다.

이번 전시는 호주의 호한재단과 호한예술재단이 후원하는 민간차원에서의 교류 전시로서 미술로서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호주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동시대 시간과 공간의 같음과 다름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상호 네트워크의 깊이를 단단하게 하고자 하는데 그 기획의 목적이 있다고 기획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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