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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15년 09월 09일 (수) 12:42:04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남양주=팔당유역신문]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8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신에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승철/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 주관했으며,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국회의원, 시설.기관장, 이용자 등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심을 촉발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며, 동시에 열악한 근무환경과 대우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날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복지를 시혜적이고 단순보호, 서비스 지원의 차원에서 빈곤을 개인이 아닌 국가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그 책임을 법률로 제정한 뜻 깊은 날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공포일(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이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들만을 위한 날이 아닌 시민 모두를 위한 날임을 공감하기 위하여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벌여왔다.

올해는 "당신에게 더 가까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9월1일부터 7일까지 사회복지의 날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주간으로 협의회 소속 단체별로 홍보활동을 펼쳤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를 위한 표창과 더불어 사회복지 윤리선언 등의 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축하공연은 특별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남양주지회(이용호 회장)와 함께 엿가위춤, 쟁강춤, 진도북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여 지역의 복지와 문화가 함께 만나는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자리였다. 생명평화 콘서트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홍순관(가수)씨의 감성콘서트도 한몫을 더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이석우 시장은 "복지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만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이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우리 이웃들을 외롭지 않도록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최승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이 신명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과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사회복지 사업운영을 통해 남양주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복지사업 기관으로 성장함은 물론 남양주 시민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복지로 남양주시의 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74개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순수 민간 복지네트워크 조직으로 남양주시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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