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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외계층 청소년 영어교육 지원 확대
155명 대상 8월 17일부터 4박 5일간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진행
2015년 08월 15일 (토) 17:01:10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수원=팔당유역신문] 경기도가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영어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155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이 영어캠프는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도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6년 영어마을 설립 이래 매년 실시하는 교육복지사업이다. 캠프 비용은 전액 경기도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 30~50명씩 지원하던 대상자를 155명으로 3배 이상 확대해 실시한다. 영어마을은 이에 대해 메르스 여파로 입소 교육이 줄어들면서 놓쳤던 교육 기회를 다시 부여하고, 더 많은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아동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이며, 상대적으로 학습 열의가 높은 신청자들 중 학교장 추천자들로 선발됐다.

캠프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눈높이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하는 과학, 미디어, 미술, 드라마, 음악, 요리 등 다양한 전공별 체험식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단기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지성근 경기도 교육협력국장은 “경기도는 영어마을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이용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현재 하계방학 2주 영어캠프를 2기에 걸쳐 운영 중이다. 이 캠프에도 취약계층 아동 89명이 참가하고 있다.

방학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은 “외국인 선생님들과 지내다 보니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매일 영어를 듣고 영어로 말하다 보니 입소하기 전보다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친구 사귀는 법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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