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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충전은 녹색마당과 향이 그득한 가평에서...
2010년 05월 16일 (일) 13:35:12 최용수 기자 0112095750@hanmail.net
5월은 일년 중 가장 화려한 색들이 펼쳐지는 계절의 여왕이다. 푸른 잔디밭에서 맘껏 뛰놀고 싶고 시원한 물속에 풍덩 몸을 던지고 싶다. 어느새 긴팔이 거추장스럽고 반팔차림새가 거리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가평군에 있는 넓은 초원과 맑은 물, 화려한 꽃, 아기자기한 조형물들로 꾸며진 꿈속 같은 산소탱크 공간들을 꼽아봤다. 수도권과 가까워서 가족과, 연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여행지를 추천한다.

   

▣ 자라섬오토캠핑장
캠핑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캠핑은 일부 마니아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였다. 그러나 여행문화가 빠르게 변하면서 캠핑은 보통사람들에게도 친숙한 여행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캠핑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가족애를 도모할 수 있는 캠핑장이 경기도 가평의 자라섬에 있다.
자라섬 오토캠핑장은 국내최대․최고시설로 다목적운동장, 수변데크, 세탁실, 취사장, 샤워장, 인라인장, 놀이공원, 자연풀장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놓고 있다. 또한 모빌-홈 40동, 캐라반 30동등을 갖춰 캠핑장비 없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자라섬은 매년 인간의 유희본능을 자극하는 원초적인 약동감과 연주자와 관객의 반응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는 재즈축제가 열리는 섬이자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된 생태탐방 체험공간이기도하다.
동,서,중,남도등 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자라섬은 이웃 남이섬의 1.5배의 크기다.

▣ 산장관광지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계곡형 관광지로 조종천변 상면 덕현리 일원 12만㎡(3만6천여평)에 자리한 산장관광지는 가족,연인.동료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자연친화 공간이다.

8,740㎡(2천6백여평)의 잔디구장에서는 다양한 운동경기를 펼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공연시설.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자연체험장, 야영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바로 앞에는 1급수를 자랑하는 조종천이 주변의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뤄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조종천은 수심이 얕고 물이 깨끗해 여름철 가족 물놀이 장소로 제격이다. 이곳 하천에는 피라미․버들치․다슬기 등 각종 어류가 서식해 자연학습도 겸할 수 있다.

산장관광지는 각종 수목이 우거져 이글거리는 태양을 피할 수 있고 등산로도 조성돼 있어 각종 야생화를 접하며 대자연을 만끽 할 수 있다. 주변에는 사계절 썰매장과 아침고요수목원과 지방문화재등이 산재해있어 문화․역사․자연․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 칼봉산 자연휴양림
황토와 통나무로 이루어진 숲속의 집. 사방댐으로 생긴 정원 같은 호수, 밤나무와 잣나무 숲속사이에 산책로는 도심생활에 찌든 심신 치유의 장이라 자랑할 만 하다.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닫지 않은 천혜의 자연림인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해발,899m)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은 23㎡(7평형)~68㎡(20평형)황토통나무집10동과 세미나실(115㎡) 및 13개 숙소를 가진 595㎡(180평)규모의 산림문화휴양관이 들어서 있는 산속의 별장이다.

칼봉산 자연휴양림에는 꽁꽁 얼린 것 보다 차가운 물. 에어콘보다 시원한 바람. 잣나무향이 그윽한 통나무집과 다목적 운동장. 물레방아. 캠프파이어장등이 갖추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원앙을 비롯한 각종텃새와 야생화. 버들치 등 민물고기. 도마뱀등을 볼 수 있는 생태천국이기도하다.

가평군청에서 불과 4.5㎞ 떨어진 칼봉산 자연휴양림은 규모는 작지만 맑고 풍부한 물과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으로 등산까지 할 수 있어 사계절 휴양지와 산행지로도 적격이다.

   

▣ 자연생태테마파크 이화원
자라섬캠핑장 곁에 있는 자연생태테마파크 이화원은 동서양과 영호남의 자연생태식물을 볼 수 있는 자연생태식물원이다.

아열대식물원,남부수목원,야생생태초화원,전통 한국식정원등이 들어선 이화원은 2,500㎡(757평)규모의 온실하우스 2동을 비롯한 동․서양의 각종 수목209종 1만8,200본이 식재돼있다.

아열대 수목이 들어선 제1온실안에는 200년 이상 된 커피나무, 500년 이상인 올리브(가람)나무를 비롯한 , 바나나, 파파야등 아열대 과수 128종 11,364주가 식재돼 이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제2온실인 남부수목원 안에는 녹차나무 3,450주, 유자나무 25주 등 31종 4,420주가 재배되며 여기에는 하동의 녹차를 즐길 수 있는 전통 건축양식의 다정과 고흥 유자를 맛볼 수 있는 유자원도 들어서 있다.

온실 밖에는 종려나무, 반송, 화살나무 등 50종 2,500주가 식재돼 있고 한국식정원. 야생생태초화원, 그늘 쉼터등이 조성돼 사계절 그윽하고 청초한 동양의 자연생태문화를 제공한다.

▣ 하늘공원 호명호수
호랑이의 전설을 간직한 호명산(632m)에 위치한 호명호수는 하늘과 땅이 맞닿은 천지를 연상하게 하는 호수로 자연이 살아 쉼 쉬는 소리와 북한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늘공원이다.

150,000㎡(4만5천평)의 면적에 2백67만7천톤의 저수량을 가진 호명호수는 장엄함. 위대함. 신비함과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를 연상케 한다.

파란하늘과 푸른 물이 맞닿아 쪽빛을 발하고 호수주변의 하얀 울타리와 고풍스런 가로등은 운치를 더한다. 손에 잡힐 것 같은 북한강과 청평 시가지의 풍경은 자연의 신비함과 장엄함에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호수의 비경에 취한 정신을 가다듬고 잠시 고개를 돌리면 호수주변의 84만3,000㎡(255,000평)에 조성된 하늘정원,조각공원 등에서 야생화를 감상하며 마음의 평화로움을 찾을 수 있다. 물론 연인들의 테이트코스로도 최적이다.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개방되는 호명호수는 청평과 가평에서 하루5회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호수정상까지 편히 오를 수 있으며 자가용 이용시는 호명호수 하단에 조성된 주차장에 차를 두고 버스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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